대량구매문의

통기타 붐 이후, 요즘은 일렉기타 까지. 그리고 기타 커뮤니티에서 일렉기타 입문용 추천해주세요! 이번에 기타 살려고하는데 기타는 45만원이고 앰프는 26만원인데 이정도면 괜찮나요? 개인적으로 오늘 소개시켜드리는 스트라토캐스터 타입 들 중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기타는 빈티지 모디파이 HSS! 저 역시 처음 기타를 사게 될때 가장 어려웠던 점을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그 외 텔레캐스터, 레스폴, 슈퍼 스트랫도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기도 하죠. 오늘은 처음 골프에 입문하여 7번 아이언 똑딱이, 하프스윙, 풀스윙을 거칠때쯤 누구나 고민하게 될 입문용 아이언에 대하여 소개해보고자 한다. 누구나 한 번쯤 멋지게 악기를 연주하는 생각을 해보셨을 거예요. 초보자들은 사실 무슨 차이인지 잘 모를 거예요. 사실 접근 방법이 잘못된 것이지 기타랑 안 맞는 사람은 없다는 게 제 견해입니다. 외부 충격으로부터 기타를 보호하는 장점도 있지만 정말 기타 크기만한 공간만 습도관리르 해주면 된다는 장점이 사실 더 큰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좋은 입문용을 찾으신다면 브리티시의 듀크, 일리걸 시리즈같은 탑솔리드 모델을 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이 예뻐서 그런 것 같습니다. 뮬에서 중고로 사려고 했지만 다들 까지고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서 저렴이 새거로 샀네요. 기존에 EZ-1이라는 모델의 후속작으로 험싱험에 깔끔하고 이쁜 디자인이 특징. 품질은 외제와 동등한데도 가격은 싸 인기가 높다는 것.국내 기타업체 스윙악기의 김태영 대표는 한창의 제품에 대해 "외제보다 60%까지 저렴하고 견고하며 정확하고 부드러운 동작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 중 하나인 스칼렛 솔로입니다. 일단 너무 저렴한 제품이나 브랜드를 들어보지 못한 제품 같은 경우에는 추천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제품에 대한 이용자들의 제품 상세 정보와 상품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시고 적합한 상품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실제 상품평을 세심히 살펴보신 후에 요구에 맞는 상품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9 째 상품을 구매한 적이 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그 외 소소한 차이점들이 있는데 내용이 많아 다른 글로 대신하려 한다. 외산 브랜드들은 아무래도 국산에 비해 수입이나 다른 빙식으로 가격이 오를 요소들이 많아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무게감도 일반적 레스폴보단 조금 더 가볍답니다. 그렇게해서 넥의 높이를 더 올리고 바디는 대각선 아래쪽을 향하는 모습이 됩니다. 클래식기타보다 통기타의 넥의 폭이 훨씬 좁습니다. 클래식기타의 경우 너트의 폭이 52mm에서 넓게는 54mm정도 됩니다. 습도 관리는 습할 때, 건조할 때로 나뉘는데, 대한민국의 경우 전자는 여름, 특히 장마철이고 후자는 한겨울이므로 모든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 일렉기타를 구매하면서 가장 크게 고려할 점은 아무래도 가격과 기타의 종류입니다. 원목으로 만든 기타의 종류도 다양한데, 기타 전판만 원목이고 측후판이 합판으로 만들어진 기타를 탑 솔리드 기타(top-solid guitar), 전판과 후판이 원목이고 측판이 합판인 기타를 탑&백 솔리드 기타(top&back-solid guitar), 전판과 측판, 그리고 후판 모두가 원목으로 만들어진 기타를 올 솔리드 기타(all-solid guitar)라고 한다. 드래드넛에 비해 측판이 얇고 허리가 잘록한, 입문용 통기타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디자인이에요. 저렴하게 레스폴 타입을 찾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모델이 바로 데임 마인드 200!


20만원대에서 전형적인 레스폴 소리를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통기타를 치시는 분들께 많이 알려진 덱스터. 이 가격대에서 성능이 좋다고 알려진 제품입니다. 적어도 악기로 알려진 브랜드나 혹은 어디에서라도 봤었던 제품들이 선택의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초보자들이 제일 많이 구입하는 앰프입니다. 한마디로 가장 저렴한 가격에 시그마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요즘 유행하는(?) 말로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기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기타 향수들은 가끔씩 인위적인 향의 느낌을 주는 반면에 딥디크는 정말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들어요. 보통 악기 수리 업체, 클래식 기타 공방에 수리를 맡긴다. 보통 마틴기타줄이 중저음이 좋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이 두께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기타를 치면서 마이크로 노래도 하고 싶다면 이 제품이 더 낫겠죠. 그 이유는 당장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이 뭔지 모르면서 추천을 해달라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심지어 같은 세팅, 같은 기타, 같은 사람이 쳐도 소리가 다르게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꼭 구매하지 않더라도 기타를 구매하면 함께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자유가 주어진 만큼, 온라인 레슨을 결제해두고 시간을 따로 내지 못하거나, 워낙 자유롭게 연습한 나머지 진도를 다 나가지 못하고 영상만 시청하고 연습은 하지 못한 채 수강기간이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리 온라인 영상의 화질과 음질이 좋아져도, 현장에서 직접 같은 기타로 듣는 연주는 모범 그 자체가 됩니다. FG800 은 30만원 초반의 기타로 할인을 잘 끼고 산다면 30만 원안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타입니다.


스피어에서 유명한 제품입니다. 레스폴로 입문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선택한 기타입니다. 또한 일러스트는 웹툰 패션왕으로 유명한 기안84님이 하셨습니다. 이제 새들 바닥을 깎아내는 일만 남았다. 이제 가방을 묻어줄때가 되었다. 하이 프렛 연주에 대한 요구가 많아진 최근에 들어서는 GA바디뿐만 아니라 다른 바디에도 많이 채용되는 추세다. 컷어웨이는 단순히 하이 플렛(고음역대 부분)에서 연주하기 위해 깎아놓은 모양을 말합니다. 일렉기타를 입문하시는 초보자를 위해 기타와 다른 장비들에 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일렉 기타와 통기타의 거의 같으니 상관없다. 앰프는 기타와 선으로 연결해서 앰프를 통해 소리가 나게 하는 방법입니다. 인도네시안 마호가니 바디를 통해 묵직한 음색으로 힘있는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레스폴 타입들은 스트라토캐스터보다는 무겁고 소리도 묵직한 느낌이 강합니다. 게다가 크래프터에서 자체 제작한 프리엠프의 성능도 쓸만하니 그야 말로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프리엠프의 블렌드 게이지를 보니 LR, SR이 나와있는데, 이것이 무엇의 약자인지는 모르겠지만 LR이 피에조이고 SR이 트렌스듀서인것 같다.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있다 보니 어떤 것을 구입해야 할지, 어떤 것이 나의 요구에 맞을지 고르기 쉽지 않으셨죠? SD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저렴한 가격대의 앰프입니다. 스탑 바를 제거하는 것만으로 floating 트레몰로 시스템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타 줄의 진동을 새들에서 상판으로 바로 전달되는 것보다 음 손실이나 음색 변화가 있을 수 있으니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새들로 작업하는 것이 좋다(심지어 여름용, 10만원대 통기타 추천 겨울용 새들을 따로 두는 사람도 있다).